해외 대상 서비스를 만들려다 법 두 개에 동시에 걸렸다
영국·EU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작은 SaaS를 준비하다가 GDPR과 개인정보보호법이 서로 다른 이유로 걸렸다. 아직 안 끝난 판단들의 기록.
Author
운영자 · 31 posts
영국·EU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작은 SaaS를 준비하다가 GDPR과 개인정보보호법이 서로 다른 이유로 걸렸다. 아직 안 끝난 판단들의 기록.
구독료에 붙는 10%가 아깝다는 생각 하나로 시작했다. PC에서는 보안프로그램 벽에 막혀 앱으로 돌아섰고, 업종코드와 임대인 동의에서 한 번씩 걸렸다.
4월부터 네 개 도메인에 자동으로 콘텐츠를 쌓았고, 2주를 기다려 low value content라는 답을 받았다.
에그의 행복연구소를 닫은 지 7년 만에 nomadLab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연다.
조건부 서식에서 한 칸만 칠해지고 마는 이유는 대개 이것 하나다. 규칙에 넣은 수식이 행마다 어떻게 평가되는지 보면 납득이 간다.
세액공제 900만 원을 어떻게 나눠 담는지, 그리고 ISA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기면 왜 한 번 더 공제되는지.
로밍·현지 유심·eSIM은 결국 가격 문제가 아니라 번호 문제다. 그리고 국내 출시 갤럭시의 eSIM 지원 시점은 흔히 알려진 것보다 늦다.
SAA-C03 스펙과 출제 비중, 비전공자 기준 3개월 배분, 그리고 독학하다 제일 크게 데는 실습 계정 요금까지.
쓴 만큼만 이자를 낸다는 말이 맞는데, DSR에서는 약정 한도 전액이 부채로 들어간다. 주담대를 앞두고 있으면 이게 크다.
2025년부터 체감온도 33도가 넘으면 휴식이 사업주 의무가 됐다. 산재 인정과 별개로, 이 조항이 있느냐 없느냐가 판단을 바꾼다.
필드를 끌어다 놓기 전에 원본이 평평한지부터 본다. 소계 행과 빈 줄이 섞인 표로는 피벗이 제 일을 못 한다.
보증금 6천만 원과 월세 30만 원 중 하나만 넘어도 30일 안에 신고해야 한다. 그리고 신고하면 확정일자가 딸려 온다.
구조 하자면 임대인, 환기 부주의면 임차인. 그 사이에서 갈리는 건 결국 언제 알렸느냐다.
연금으로 받으면 퇴직소득세가 30% 깎이고 11년차부터는 더 깎인다. 대신 매년 뽑을 수 있는 한도가 정해져 있다.
기록 버튼으로 시작해 녹화된 코드를 다듬는 데까지. 되돌리기가 없다는 것과 xlsm으로 저장해야 한다는 것만 알고 시작하면 된다.
연말정산에서 공제를 빠뜨렸어도 끝난 게 아니다.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뒤 5년 안에는 다시 계산해 달라고 할 수 있다.
조건 하나가 둘로 늘면 S가 붙고, 그 순간 합계 범위가 맨 앞으로 온다. 여기서 한 번씩 걸린다.
내용증명부터 경매까지 순서대로. 그리고 2023년에 바뀌어서 이제는 임대인이 우편을 안 받아도 임차권등기가 되는 부분.
IMPORTRANGE로 남의 파일을 끌어오고, QUERY로 골라내고, ARRAYFORMULA로 열 전체를 채운다. 엑셀에 없거나 훨씬 불편한 셋.
퇴직금, 연차수당, 그 달 건강보험료. 며칠 차이로 금액이 통째로 달라지는 항목들을 먼저 본다.
HUG·SGI·HF 셋 중 어디냐보다, 내 집이 가입 자체가 되는 집이냐가 먼저다. 공시가격 126% 선이 거기서 걸린다.
근속연수, 계약 만기, 주말과 휴무일 뺀 영업일. 날짜 계산은 함수 네 개면 거의 끝난다.
일괄공제 5억에 배우자공제가 붙어 흔히 10억이라고 한다. 그리고 자녀공제 5억 상향은 아직 통과되지 않았다.
왼쪽 조회에서 막히고, 열 하나 끼워 넣으면 조용히 틀린 값을 뱉는다. XLOOKUP과 INDEX+MATCH로 갈아탈 지점을 실제 시트로 확인해 봤다.
무주택 32점, 부양가족 35점, 통장 17점. 셋을 더하는 건 쉬운데 시작일을 어디로 잡느냐에서 갈린다.
같은 사람인데 두 회사 점수가 다르게 나온다. 무엇을 크게 보느냐가 다르기 때문이고, 그걸 알면 손댈 곳도 갈린다.
50문항 중 40문항이 SQL이고 모델링은 10문항. 과락 기준까지 같이 놓고 보면 공부 배분이 저절로 정해진다.
최저 연 몇 퍼센트라는 문구 뒤에 평균 15~18%대가 있다. 그리고 원금이 안 줄어드는 구조가 진짜 문제다.
못 쓴 연차가 얼마로 환산되는지, 회사가 안 줘도 되는 경우는 언제인지. 5인 미만이면 이야기가 통째로 달라진다.
#N/A·#REF!·#VALUE!·#DIV/0!·#NAME?를 한 시트에서 실제로 내 봤다. 셀에 적힌 글자가 곧 어디를 뒤져야 하는지 알려준다.
사망자의 예금·대출·체납·연금을 한 번에 조회해 준다. 신청 기한은 1년으로 늘었지만, 정작 급한 건 상속포기 3개월이다.